김**** ()
2021-02-20 06:35:13
보이그룹 선배들의 등장에 MC 김희철의 대활약이 펼쳐진다는 귀띔. 특히 '희키백과', '희머치토커'로 불린 김희철은 제대로 발동이 걸렸고, 노래와 춤은 물론 제작진도 몰랐던 보이그룹 TMI까지 쏟아내 감탄을 자아냈다고.
이**** ()
2021-02-20 05:20:20
손흥민(29)이 공개적으로 가레스 베일(32, 이상 토트넘)을 언급하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32강 1차전 볼프스베르거와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 선제골을 쏘아올렸다.
김**** ()
2021-02-19 23:59:33
프듀 출신 솔로 아티스트의 약진이 두드러진 새해다. 2월 18일 방송된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한 김우석이 솔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에 올랐고, 각각 '프로듀스101' '프로듀스101' 시즌 2로 데뷔한 청하, 강다니엘이 나란히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 ()
2021-02-19 22:38:32
수도권의 한 요양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우선 접종 대상인데 맞지 않기로 했다며 “임상시험 중에 중대한 부작용이 발생한 것을 저도 최근에 확정된 후에 알게 됐거든요. 그것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없는 상태라서” 접종을 거부했다고 당당히 밝히고 있었다.
손**** ()
2021-02-19 20:28:59
이**** ()
2021-02-19 17:12:28
유진은 먼저 '펜트하우스'로 지난해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것에 대해 "받아도 되나 생각했다. 저희 셋(유진, 김소연, 이지아)이 다 받아서 겹겹겹경사였다. 더 열심히 해달라는 뜻이 많이 담겨있었던 것 같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카**** ()
2021-02-19 11:36:17
한국 축구의 2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변동 없이 38위를 유지했다.
FIFA는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2월 FIFA 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지난 1월과 동일한 1465점으로 38위를 기록했다. 아시아에서는 3위에 해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 A매치가 스톱하면서 FIFA 랭킹도 변동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대부분은 지난 순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벨기에는 1월과 동일한 1780점을 얻으며 세계 1위를 지켰다.
그 뒤를 프랑스, 브라질, 잉글랜드, 포르투갈, 스페인 등이 이었다. 1위부터 32위까지는 순위 변동이 전혀 없었다.
일본은 1502점을 얻으며 27위로 아시아 1위를 지켰다. 이란은 전체 29위로 아시아 2위를 기록했다.
한국의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상대인 투르크메니스탄은 132위, 레바논은 92위, 북한은 115위, 스리랑카는 206위를 기록했다.
소**** ()
2021-02-18 23:50:02
조**** ()
2021-02-16 23:09:05
배우 박정수가 이색 취미를 언급했다.
박정수는 15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부잣집 사모님 역할 전문에 대해 “귀족적으로 생긴 것이 단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드라마 ‘아버지처럼 살기 싫었어’ 딱 한 번 평범한 역할을 했는데 어울리지 않았다. 유일하게 실패한 드라마”라고 털어놨다.
박정수는 명품백 200개와 구두 100켤레 소문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명품백이 많긴 많다. 기부도 많이 했다”며 “결혼할 때부터 명품백을 모았다. 가방을 그냥 두지 않는다. 다 닦고 케이스에 넣어서 보관하기 때문에 수명이 길다. 지금은 정리해서 80개 정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
2021-02-16 20:20:22
여기저기 '애플카'를 만들어 달라고 했지만 누구도 관심을 두지 않으면서 애플이 곤혹스럽게 됐다. 애플은 세계 최고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한 자신들이 애플카 생산을 요청하면 누구도 거절하지 못할 것으로 보고 굵직한 완성차 제작사가 앞다퉈 달려들 것을 생각했지만 상황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다.
현대차 그룹에 이어 닛산도 협상이 결렬됐다는 소식이다. 외신을 종합해 보면 애플 브랜드 사용에 합의점을 찾지 못해 논의가 진척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그룹과 논의가 중단된 이유와 크게 다르지 않다. 애플은 이들 말고도 토요타, 혼다와도 협상을 벌였지만 모두 무산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